“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일꾼을 통해 전하는 이 메세지를 오래오래 묵상하기 바란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내가 이 말을 반복할 때, 눈을 감지 말고, 귀를 닫지 말아라:
하느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나의 부름과 호소를 잘 들어라.
너희의 마음을 주님께 봉헌하여 그 안에서 주님께서 영원히 사시도록 하여라.
내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때가 오더라도, 나의 시선과 나의 성심은 여기에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고 주님께로 인도하는 대로 모든 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이름을 거역하지 말아라. 그러면 하느님께서도 너희를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나의 말들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너희도 받아들여질 것이다.
내 아이들아, 지금은 결심을 해야 할 때이니 결심을 하여라.
내가 너희를 너희의 아버지께로 이끌 수 있도록 너희는 순수하고 바른 마음이 되어라.
내가 이 곳에 있는 것은 하느님의 위대하신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곳에 와주어 고맙다!”

“Dear children! On this message, which I give you today through my servant, I desire for you to reflect a long time. My children, great is the love of God. Do not close your eyes, do not close your ears, while I repeat to you: Great is his love! Hear my call and my supplication, which I direct to you. Consecrate your heart and make in it the home of the Lord. May he dwell in it forever. My eyes and my heart will be here, even when I will no longer appear. Act in everything as I ask you and lead you to the Lord. Do not reject from yourself the name of God, that you may not be rejected. Accept my messages that you may be accepted. Decide, my children, it is the time of decision. Be of just and innocent heart that I may lead you to your Father, for this that I am here, is his great love. Thank you for being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