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슬프게 매우 슬프게 나타나셨다.

“한번 더 나는 너희 모두에게 기도하라고 간청한다.
너희의 기도로 믿지 않는 이들을 돕고,
은총을 받지 않는 이들이
살아있는 믿음으로써 그들의 마음에 하느님을 경험하도록 말이다.
나는 다시 경고하고 싶지 않다!
단지 엄마로서 너희에게 주의를 주고 싶은 것이다.
비밀들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모두의 엄마이기 때문에 모두를 위하여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