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그레브에서 비스카에게
“어머니의 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매일 기도하며 내 아들 예수님께 너희 자신을 맡겨라. 이렇게 하여 너는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요청하시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