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를 기도로 초대한다.
내가 항상 너희를 초대하고 있지만, 너희는 아직도 멀리에 있구나.
그러므로, 오늘부터 하느님께 시간을 내어드리기를
진지하게 결심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마음을 다하는 기도를 가르쳐주고 싶다.
마음은 다하는 기도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Today also I am inviting you to prayer. I am always inviting you, but you are still far away. Therefore, from today, decide seriously to dedicate time to God. I am with you and I wish to teach you to pray with the heart. In prayer with the heart you shall encounter God. Therefore, little children, pray, pray, pray!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