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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59
우리 함께, 같은 시간 같은 기도를 드려봅시다!
안젤로 | 2020.03.19 | Votes 2 | Views 1811
안젤로 2020.03.19 2 1811
58
매달 2일 메시지가 끝났습니다. (1)
안젤로 | 2020.03.19 | Votes 1 | Views 1750
안젤로 2020.03.19 1 1750
57
복녀 루이사의 수난의 시간들 기도가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6)
angel | 2020.03.17 | Votes 7 | Views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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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7월 2일 메시지도 수정했습니다 (2)
안젤로 | 2019.07.05 | Votes 3 | Views 2631
안젤로 2019.07.05 3 2631
55
짐 카비젤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증언
안젤로 | 2019.06.27 | Votes 3 | Views 3597
안젤로 2019.06.27 3 3597
54
사랑과 책임 연구소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2)
셀라비스 | 2019.06.15 | Votes 3 | Views 2734
셀라비스 2019.06.15 3 2734
53
6월 2일 메시지를 크게 수정했습니다. (3)
안젤로 | 2019.06.09 | Votes 1 | Views 1639
안젤로 2019.06.09 1 1639
52
[퍼온 글]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부활4-목) (1)
안젤로 | 2019.05.17 | Votes 0 | Views 2566
안젤로 2019.05.17 0 2566
51
홈페이지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1)
안젤로 | 2019.05.11 | Votes 6 | Views 1917
안젤로 2019.05.11 6 1917
50
부활 제2주일은 하느님 자비주일(성녀 파우스티나의 오후3시 신심)
빛나는 구름 | 2019.04.26 | Votes 0 | Views 1968
빛나는 구름 2019.04.26 0 1968
49
거룩하신 불사신,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3)
안젤로 | 2019.04.21 | Votes 2 | Views 1589
안젤로 2019.04.21 2 1589
48
그리스도의 수난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겸손의단계 | 2019.01.12 | Votes 14 | Views 3539
겸손의단계 2019.01.12 14 3539
47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 겸손은 완덕의 토대
겸손의단계 | 2019.01.12 | Votes 11 | Views 3004
겸손의단계 2019.01.12 11 3004
46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책 (1)
겸손의단계 | 2019.01.12 | Votes 8 | Views 3241
겸손의단계 2019.01.12 8 3241
45
대통령의 『로세르바토레 로마노』 특별 기고문 (4)
안젤로 | 2018.10.23 | Votes 4 | Views 1810
안젤로 2018.10.23 4 1810
44
교회를 보호해주시기를 청하여 묵주기도를 바쳐주세요!
안젤로 | 2018.10.01 | Votes 2 | Views 1869
안젤로 2018.10.01 2 1869
43
안젤로님, 영화 잘 봤습니다. (1)
사랑스러운가비 | 2018.08.06 | Votes 0 | Views 1800
사랑스러운가비 2018.08.06 0 1800
42
주교회의, 성체 훼손 사건과 관련하여 8월 4일 전 신자들의 공동보속 제안 (3)
빛나는 구름 | 2018.07.27 | Votes 0 | Views 1596
빛나는 구름 2018.07.27 0 1596
41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아 방금 방법 찾았습니다. (1)
이마리아 | 2018.07.19 | Votes 0 | Views 1099
이마리아 2018.07.19 0 1099
40
안젤로님 감사합니다. (1)
사랑스러운가비 | 2018.07.19 | Votes 0 | Views 1011
사랑스러운가비 2018.07.19 0 1011
39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부탁드립니다 (5)
상희Rosa | 2018.07.06 | Votes 0 | Views 1917
상희Rosa 2018.07.06 0 1917
38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보내드립니다. (27)
안젤로 | 2018.06.17 | Votes 5 | Views 3461
안젤로 2018.06.17 5 3461
37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고 예수 성심 성월 (1)
안젤로 | 2018.05.29 | Votes 1 | Views 1359
안젤로 2018.05.29 1 1359
36
성령강림 대축일 전 9일 기도 시작! (11)
안젤로 | 2018.05.11 | Votes 0 | Views 2894
안젤로 2018.05.11 0 2894
35
지금은 자비의 시대이다. (4)
안젤로 | 2018.04.05 | Votes 0 | Views 1503
안젤로 2018.04.05 0 1503
34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개봉 (3)
안젤로 | 2018.03.30 | Votes 0 | Views 1587
안젤로 2018.03.30 0 1587
33
오늘, 성 금요일부터 하느님 자비주일 9일 기도가 시작됩니다. (1)
빛나는 구름 | 2018.03.30 | Votes 0 | Views 1505
빛나는 구름 2018.03.30 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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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축일 재정 (1)
안젤로 | 2018.03.29 | Votes 1 | Views 1374
안젤로 2018.03.29 1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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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루이사 피카레타 (3)
angel | 2018.03.24 | Votes 2 | Views 2505
angel 2018.03.24 2 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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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도의 약속에 관해서... (9)
angel | 2018.03.16 | Votes 0 | Views 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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